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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백천만 억 중생이 큰 바다에 들어갔다가 폭풍이 불어 나찰(악귀)에 잡혔을 때 한 사람이라도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부르는 이가 있으면 나찰의 난을 벗어나게 되나니.’ - 법화경 - 바다에 계신 관음보살상이라 하여 ‘해수관음상’이라 한다.
크기 89 × 87cm
년도 1995 作
전시관 (수장고)